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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9일 일요일

[리뷰]애플의 아이팟 4세대


2012.1.29

2004년 7월 19일, 애플은 아이팟4세대를 출시합니다.

기존 3세대에서 선보인 전자식 휠 윗부분에 존재하던 4개의 버튼이 사라지고 전자식휠버튼으로만 구동되게 했습니다. 두께도 앏아지고 가격도 조금 저렴지기도 했습니다. 또 4세대부터는 파이어와이어 없이도 사용이 가능해 일반 30핀usb에 대해서도 충전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덕분에 애플만의 심플함이 완성되었죠. (이 디자인은 클래식 7세대까지 이어짐)

아이팟 4세대(20g,40g)가 출시된지 몇달후에 애플은 아이팟 포토(40g,60g)라는
기기를 내놓는데 컬러액정에서 사진을 볼수있는 기능이 추가됩니다. 그리고 2005년 아이팟 컬러(20g,60g)라는 이름의 제품이 출시됩니다. 아이팟포토라는 이름을 버리고 컬러라는 이름을 쓴뒤 가격만 인하해서 출시되는, 비디오에 대한 과도기적인 기기이죠.


애플의 아이팟 4세대
둥글둥글한 이미지가 강합니다.ㅋ

아이팟 4세대의 음악 재생시간은 평균 12시간정도라고 합니다.


리모트 컨트롤러를 연결해서 사용할수도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건 그에 대한 잭입니다.
개인적으로 클래식의 디자인이나 비디오의 디자인보다 4세대의
디자인이 맘에듭니다.


아이팟을 책상에 거치해 놓고 사용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유니버셜독을 질러버렸네요...
역시 애플의 마력은 강력합니다....ㅠ

[리뷰]엠피오(MPIO) HD300

2012.1.28

2000년도부터 하드형 MP3는 즉 고급형 MP3의 대명사였습니다.플래시메모리를 저장매체로 사용하는 mp3보다는 고용량이었기에 일반 mp3보다는 가격도 비싸고 고급형기기들이 많았죠. 대표적으로 아이리버의 H300시리즈나 코원의 x5, 애플의 아이팟시리즈는 그 이미지를 잘 표현해주는 제품들이었습니다.


며칠전 아이팟 4세대를 구했는데 하드에 배드섹터가있어서 못쓰겠더라구요. 그래서 부품이라도 구해보자라는 마음에 중고나라에서 헐값에 팔리는 하드형mp3를 구했습니다. 택배를 뜯어보니 생각보다 단순하고 독특한디자인의 기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엠피오(MPIO)의 HD300이죠.


엠피오는 디지털웨이가 2004년에 상호를 MPIO로 변경하면서 생긴 이름입니다. 중소기업 하면은 다른 인기제품의 디자인에 낮은 내구도를 가진 제품이 떠오르지만 HD300은 다릅니다. 다른 제품과는 뭔가 다른 라인업이 있었고 꽤 신뢰감이 있는 기업이었습니다.


HD300은 2004년 말에 출시가 되었었고 용량은 20g에 작동시간은 12시간입니다. 중앙의 컨트롤부는 전자식 버튼과 물리버튼이 사용됩니다. 중앙에 있는 길다란 버튼과 옆의 menu, enter키는 전자식버튼으로 부드럽게 터치만하면 조작이 가능하죠.


상단에는 이어폰잭과 홀드키, 5핀 usb단자, 5v 전원이 위치합니다. (usb를 이용한 충전은 지원하지 않네요..) 하단은 평평한 상태로 깨끗합니다.







충분히 쓸만하네요. 이놈을 뜯어 들어있는 하드디스크를 아이팟에 이식하려고 했지만 왠지 HD300에게 미안해집니다. 안되었지만 아이팟은 당분간 하드가 고장난상태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