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2
스마트폰의 CPU가 듀얼코어를 넘어 쿼드코어시대로 달리고 있고 태블릿도 단순한 모바일 OS가 아닌 정상의 컴퓨터 OS를 돌릴만큼 기술은 발전되고 있습니다.
원래는 돈이들더라도 흠집 안나도록 안전하게 사설 수리업체에 의뢰해 뜯어보려했었는데 유투브 동영상 보고 용기가 생겨 시도하게되네요.
정말 S급의 '하드고장난' 아이팟 7세대 입니다.
이번 재료는 정말 오래전에 잡아봤던 조각칼과 일자 드라이버.
그럼 작업시작ㅋ
동영상대로 틈을 벌려줍니다.
틈을 벌린뒤 일자드라이버로 조금돌려 끼움새를 제거합니다.
왠지 휜그대로 있을거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이렇게 10분동안 고전했습니다.
음 한쪽이 뜯어졌습니다.
다음엔 위쪽과 반대쪽.
한쪽이 뜯어지니 다른 한쪽은 꽤 분리가 쉬웠습니다.
성공!
결과인 긁힌 정도입니다.
사진은 처음 조각칼을 쑤셔넣었던 부분이네요~.
영광의 상처 ㅡㅡ
걸쇠부분위치를 찾느라 이렇게 됐네요.
반대쪽에 상처난 부분 ㅎㅎㅎ
생각보다 조각칼이 많이 두꺼웠고 걸쇠부분을 잘 못찾아 상처가 좀났네요. ㅠㅠ
얇은 칼이나 뾰족한 송곳, 분해툴을 이용하며 분해하면
안전하게 분해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엔 다음부터 절대로 클래식은 분해를 하지 않을거 같네요 ㅎㅎ)
남은일은 이제 플래시 메모리를 기다리는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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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9일 일요일
[리뷰]애플의 아이팟 4세대
2012.1.29
2004년 7월 19일, 애플은 아이팟4세대를 출시합니다.
기존 3세대에서 선보인 전자식 휠 윗부분에 존재하던 4개의 버튼이 사라지고 전자식휠버튼으로만 구동되게 했습니다. 두께도 앏아지고 가격도 조금 저렴지기도 했습니다. 또 4세대부터는 파이어와이어 없이도 사용이 가능해 일반 30핀usb에 대해서도 충전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덕분에 애플만의 심플함이 완성되었죠. (이 디자인은 클래식 7세대까지 이어짐)
아이팟 4세대(20g,40g)가 출시된지 몇달후에 애플은 아이팟 포토(40g,60g)라는
기기를 내놓는데 컬러액정에서 사진을 볼수있는 기능이 추가됩니다. 그리고 2005년 아이팟 컬러(20g,60g)라는 이름의 제품이 출시됩니다. 아이팟포토라는 이름을 버리고 컬러라는 이름을 쓴뒤 가격만 인하해서 출시되는, 비디오에 대한 과도기적인 기기이죠.
애플의 아이팟 4세대
둥글둥글한 이미지가 강합니다.ㅋ
아이팟 4세대의 음악 재생시간은 평균 12시간정도라고 합니다.
리모트 컨트롤러를 연결해서 사용할수도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건 그에 대한 잭입니다.
개인적으로 클래식의 디자인이나 비디오의 디자인보다 4세대의
디자인이 맘에듭니다.
아이팟을 책상에 거치해 놓고 사용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유니버셜독을 질러버렸네요...
역시 애플의 마력은 강력합니다....ㅠ
[수기]아이팟 비디오 수리!!
2012.1.28
여기 배터리방전, 앞면 기스, 뒷면 기스, 오염, 액정엔 먼지유입까지 된 아이팟 비디오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만신창이가된 아이팟비디오를 새것처럼 수리해보겠습니다!
이번엔 새로운 방법을 써봤는데 애플 제품을 분해할때 주로 쓰는 유리 압착기(정식제품은 아니지만)를 사용해봤습니다.
성공적이네요^^ 이렇게 내부가 보입니다.
먼저 하드를 떼어내고
각종 단자를 제거한뒤 (위부터 홀드,이어폰잭부 , HDD부 , 배터리부)
프레임에 붙어있던 나사 6개를 풀면 이렇게 분해됩니다.
그뒤 LCD는 놔두고 앞판만 떼어냅니다. ( LCD청소도 해줍시다)
새 앞판 하우징을 끼우고
이제는 뒷판순서입니다. 원래 고정되어있던 홀드 키나 충전커버, 이어폰 단자를 떼어낸후 새 뒷판에 이식시킵니다.
떼어진 단자들 ㅎㅎ
이제 새 뒷판에 이식시킵시다.
마지막 마무리는 배터리 고정과 연결로...
아이팟 5.5세대 블랙이 새것처럼 수리 되었네요^^
날마다 수리실력이 늘어가는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수리하는데에 노하우란게 가장 큰비중을 차지한다는 말도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
부품들의 출처에 대해........
많은분들이 댓글이나 쪽지로 부품들의 출처에대해 문의해주시는데요.
저는 용산에서 부품을 사왔습니다. (앞판1.5, 뒷판 1.5, 배터리 2)
하지만 추천드리는건 줄고시장에서 고장난 아이팟을 사든지 이베이같은사이트를 통해 외국에서 물건을 들여오는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파는 부품들은 외국에 비해 가격대가 비싸고 질도 낮기때문이죠.(그것들도 제일싼 부품들 대량으로 구매해서 하나씩 비싸게 파는것 입니다.)
아 혹시 외국나가시면 전문 수리점같은곳에서 아주 싸게 부품만 쌓아놓고 팝니다.
전 태국을 가봤는데 전자상가에서 수천개의 아이팟터치 lcd를 놓고 팔더라구요...
출국계획있으시면 그런 방법도 좋은 대안이 될수있습니다.
여기 배터리방전, 앞면 기스, 뒷면 기스, 오염, 액정엔 먼지유입까지 된 아이팟 비디오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만신창이가된 아이팟비디오를 새것처럼 수리해보겠습니다!
이번엔 새로운 방법을 써봤는데 애플 제품을 분해할때 주로 쓰는 유리 압착기(정식제품은 아니지만)를 사용해봤습니다.
성공적이네요^^ 이렇게 내부가 보입니다.
먼저 하드를 떼어내고
각종 단자를 제거한뒤 (위부터 홀드,이어폰잭부 , HDD부 , 배터리부)
프레임에 붙어있던 나사 6개를 풀면 이렇게 분해됩니다.
새 앞판 하우징을 끼우고
이제는 뒷판순서입니다. 원래 고정되어있던 홀드 키나 충전커버, 이어폰 단자를 떼어낸후 새 뒷판에 이식시킵니다.
떼어진 단자들 ㅎㅎ
이제 새 뒷판에 이식시킵시다.
마지막 마무리는 배터리 고정과 연결로...
아이팟 5.5세대 블랙이 새것처럼 수리 되었네요^^
날마다 수리실력이 늘어가는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수리하는데에 노하우란게 가장 큰비중을 차지한다는 말도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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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들의 출처에 대해........
많은분들이 댓글이나 쪽지로 부품들의 출처에대해 문의해주시는데요.
저는 용산에서 부품을 사왔습니다. (앞판1.5, 뒷판 1.5, 배터리 2)
하지만 추천드리는건 줄고시장에서 고장난 아이팟을 사든지 이베이같은사이트를 통해 외국에서 물건을 들여오는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파는 부품들은 외국에 비해 가격대가 비싸고 질도 낮기때문이죠.(그것들도 제일싼 부품들 대량으로 구매해서 하나씩 비싸게 파는것 입니다.)
아 혹시 외국나가시면 전문 수리점같은곳에서 아주 싸게 부품만 쌓아놓고 팝니다.
전 태국을 가봤는데 전자상가에서 수천개의 아이팟터치 lcd를 놓고 팔더라구요...
출국계획있으시면 그런 방법도 좋은 대안이 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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