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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9일 일요일

[수기]아이팟클래식 CF메모리로 개조 (CF to ZIF)

2012.02.15

미루다 미루다 오늘 아이팟클래식에 CF메모리를 달았습니다. 예전 SSD가격이 정말 비쌀때 매니아분들께서 cf to zif 컨버터에 CF카드를 물려서 SSD대용으로 쓰기도 하셨는데 저도 오늘 이런 방법을 쓰게되네요.


방금 배송 받은 따끈따끈한 컨버터, CF메모리와 분해해놓은 아이팟 클래식 7세대.


133배속짜리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맘같아서는 400배속짜리 64GB 짜리를 고르려고 했으나 컴터에 쓸것도 아니고해서 133배속으로 결정했습니다.


5mm 삼성하드와 두께비교 . 컨버터쪽이 약간 더 두꺼웠습니다.


이제 케이블을 꼽고 컨버터도 끼우면.......



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



빨리 복원을.......ㅎㅎ


복원완료!


하드형mp3의 단점인 하드소음, 충격에 약함, 반응시간, 딜레이. 이 세가지 문제가 플래시 메모리 사용으로 해결되었습니다. 배터리시간도 조금 늘어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만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용량이 조금 줄은 것 빼고는 대만족입니다. 아이팟 하나로 포스팅을 몇개 우려먹는지 모르겠네요. 다음에는 새로운 내용으로 포스팅하기를 노력해보겠습니다.

[수기]아이팟클래식 안전하게!! 분해 실습

2012.02.12

스마트폰의 CPU가 듀얼코어를 넘어 쿼드코어시대로 달리고 있고 태블릿도 단순한 모바일 OS가 아닌 정상의 컴퓨터 OS를 돌릴만큼 기술은 발전되고 있습니다.
원래는 돈이들더라도 흠집 안나도록 안전하게 사설 수리업체에 의뢰해 뜯어보려했었는데 유투브 동영상 보고 용기가 생겨 시도하게되네요.

정말 S급의 '하드고장난' 아이팟 7세대 입니다.


이번 재료는 정말 오래전에 잡아봤던 조각칼과 일자 드라이버.
그럼 작업시작ㅋ


동영상대로 틈을 벌려줍니다.

틈을 벌린뒤 일자드라이버로 조금돌려 끼움새를 제거합니다.


왠지 휜그대로 있을거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이렇게 10분동안 고전했습니다.


음 한쪽이 뜯어졌습니다.



다음엔 위쪽과 반대쪽.
한쪽이 뜯어지니 다른 한쪽은 꽤 분리가 쉬웠습니다.


성공!


결과인 긁힌 정도입니다.
사진은 처음 조각칼을 쑤셔넣었던 부분이네요~.


영광의 상처 ㅡㅡ
걸쇠부분위치를 찾느라 이렇게 됐네요.


반대쪽에 상처난 부분 ㅎㅎㅎ


생각보다 조각칼이 많이 두꺼웠고 걸쇠부분을 잘 못찾아 상처가 좀났네요. ㅠㅠ
얇은 칼이나 뾰족한 송곳, 분해툴을 이용하며 분해하면
안전하게 분해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엔 다음부터 절대로 클래식은 분해를 하지 않을거 같네요 ㅎㅎ)

남은일은 이제 플래시 메모리를 기다리는것뿐.......

[수기]배불뚝이 아이팟 분해...

12.1.31

물건사다가 덤으로 받은 아이팟터치입니다.

앞면 뒷면 상태 정말 좋습니다. 기스도 거의 없는 외관인데...


문제는 이곳! 액정이 들떠있습니다.


액정이 왜들떠있을까 생각좀하다가 모르겠어서 뜯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위에 보이는 유리압착기를 사용했는데 강화유리가 반토막이 나려고해서 그냥 송곳으로 걸쇠를 하나 하나 뜯었습니다.


걸쇠를 다 뜯으니 용수철처럼 LCD가 튀어나왔습니다....ㅡㅡ


나사를 풀고 메인보드를 보호하는 쇠판을 뜯으니 크게 부푼 배터리가 나오네요...


살짝눌러보니 본드냄새같은 이상한 기체가 나옵니다....


중독될까봐 잽싸게 끊어 버리고 각개를 하기로 했습니다...ㅠ


결과물들...


부품들은  예비부품용으로 가지고 있을 참입니다.


오늘 얻은 교훈 :
액정부분이 튀어나오는 현상은 배터리가 부풀어오른 상태일수있다.

[수기]아이팟 비디오 수리!!

2012.1.28

여기 배터리방전, 앞면 기스, 뒷면 기스, 오염, 액정엔 먼지유입까지 된 아이팟 비디오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만신창이가된 아이팟비디오를 새것처럼 수리해보겠습니다!


이번엔 새로운 방법을 써봤는데 애플 제품을 분해할때 주로 쓰는 유리 압착기(정식제품은 아니지만)를 사용해봤습니다.

성공적이네요^^ 이렇게 내부가 보입니다.


먼저 하드를 떼어내고


각종 단자를 제거한뒤 (위부터 홀드,이어폰잭부 , HDD부 , 배터리부)




프레임에 붙어있던 나사 6개를 풀면 이렇게 분해됩니다.



그뒤 LCD는 놔두고 앞판만 떼어냅니다. ( LCD청소도 해줍시다)


새 앞판 하우징을 끼우고


이제는 뒷판순서입니다. 원래 고정되어있던 홀드 키나 충전커버, 이어폰 단자를 떼어낸후 새 뒷판에 이식시킵니다.



떼어진 단자들 ㅎㅎ


이제 새 뒷판에 이식시킵시다.


마지막 마무리는 배터리 고정과 연결로...


아이팟 5.5세대 블랙이 새것처럼 수리 되었네요^^


날마다 수리실력이 늘어가는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수리하는데에 노하우란게 가장 큰비중을 차지한다는 말도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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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들의 출처에 대해........

많은분들이 댓글이나 쪽지로 부품들의 출처에대해 문의해주시는데요.
저는 용산에서 부품을 사왔습니다. (앞판1.5, 뒷판 1.5, 배터리 2)
하지만 추천드리는건 줄고시장에서 고장난 아이팟을 사든지 이베이같은사이트를 통해 외국에서 물건을 들여오는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파는 부품들은 외국에 비해 가격대가 비싸고 질도 낮기때문이죠.(그것들도 제일싼 부품들 대량으로 구매해서 하나씩 비싸게 파는것 입니다.)
아 혹시 외국나가시면 전문 수리점같은곳에서 아주 싸게 부품만 쌓아놓고 팝니다.
전 태국을 가봤는데 전자상가에서 수천개의 아이팟터치 lcd를 놓고 팔더라구요...
출국계획있으시면 그런 방법도 좋은 대안이 될수있습니다.